(2022. 06. 24) 📊 각종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보는 전망 (장기📉/단기📈)

1. Inflation - interesting intersection (US CPI YoY) (1914Y-2022Y) :

> 미국 인플레이션 지수 CPI 를 과겨 역사적 고점기준들로 추세선을 그리면 위의 그림과 같다.

> 차트 분석상 미국 인플레이션 저항선에 걸침을 알 수 있다. 과연 꺽일 것인지, 모니터링이 필요함.

 

 

2. Inflation expectiation vs Fed funds (YoY) :

> 복합 인플레이션 예상지수 (검은색)이 꺽이기 시작 함.

> 일시적으로 꺽인 것인지, 장기적으로 내려올 것인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 인플레이션이 꺽여 내려오는 경우, 보통 경기둔화 / 경기침체가 발생하였음. (= 경기둔화 / 경기침체 유의필요)

 

 

3. Crdit spreads vs Fed funds rate :

> 미국 신용 스프레드 (검은색) 선은 경기둔화 / 경기침체의 선행지표로 사용되어 짐.

> 신용 스프레드 (검은색) 이 본격적으로 상승궤도에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둔화에서 끝이 날 것인지 침체까지 갈 것인지 모니터링 필요 함. (= 투자유의)

 

 

4. S&P 500 Valuations (Hitorical Z-score) :

> SnP 500 의 주가수익비율 (PER / 검은색) 이 0에 가까워지고 있음. (= 보통가격으로 희귀 함)

> SnP 500 의 리스크 프리미엄 (빨강색) 또한 주가수익비율과 같아 짐.

> SnP 500 은 현재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음. (= 적정 가격 / = 투자하기 애매한 포지션) 

 

 

5. Global equity valuations - PE10 :

> 글로벌 주식 평가 차트를 보면, 미국 (검은색) /  개발도산국(빨강색) / 선진국 (파랑색) 모두 내려가고 있음.

> 글로벌 전체로 하향이 되는 경우 보통 경기침체가 발생하였음. (= 경기침체 경고)

 

 

6. Spread of spreads - Low quality, Low risk premium :

> 주식의 평균 저평가 지수는 경기둔화 / 경기침체의 선행지표로 작동 함.

> 현재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둔화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 1.5 Point 이상 넘어 갈 경우, 경기침체로 확인함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 경기침체 유의)

 

 

7. University of michican consumer sentiment index :

>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심리지수 차트는 미국 실업률의 선행지표로 약 10개월 정도 빠르게 나타남.

> 약 10개월 뒤 (2023년 04월) 에는 미국의 실업률이 급격하게 높아질 예정임. (= 경기침체 경고)

 

 

8. Monthly mortage payment using median existing home price (20% down payment & avr. 30Y mortage rate) :

> 주택담보 30년 대출의 변동금리가 인상함에 따라,  급격한 이자부담금(월)이 발생 함.

> 미국 저소득층 / 중산층의 경우 급격한 소비 긴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됨. (= 인플레이션 감소 /  = 부동산 침체 가능)

 

 

9. Gold price and 10Y real yields :

> 미국 10년물 국채 실질 수익률 (파랑색) 는 금값의 선행지표로 사용 되어 짐.

> 미국 10년물 국채 실질 수익률 (파랑색) 의 하락함에 따라, 금값 (노랑색) 또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금은 현재 경기둔화 / 경기침체의 도피처로 적합하지 못 함.

 

 

10. Inflation-adjusted total card spending by income groups (% YoY) :

> 미국 실질 카드 지출 증가율 연간기준 마이너스 대로 진입 함.

> 미국 저소득층 / 중산층의 소비율이 급감할 예정. (= 인플레이션 감소 / = 유동성이 낮아짐 / = 경기둔화)

 

 

11. S&P 500 - Chart flow after FOMC Meeting :

> SnP500 차트 흐름을 보면, 연준의 이후 약 15일 간 상승 후, 하락하는 반복적인 모습을 보여 줌. (= 연착륙 유도)

> 일시적 (07월까지) 상승  후, 다시 하락할 가능성 높음. (= 단기투자 참조)

 

 

 

 

 

*** 결론 ***

 

인플레이션이 머지 않아서 내려갈 가능성이 높음.

 

인플레이션이 낮아진다는 것은, 일시적으로 주식에 호재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경기침체의 신호로 볼 수 있음.

 

다각적인 경기 및 경제지표들이 경기둔화 / 경기침체를 가르키고 있음.

 

단기적으로 07월까지 주가가 일시적 / 기술적 반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