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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2022. 06. 22) 📊 각종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보는 전망 (장기📉/단기📈)

by 미국주총꾼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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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미 카페에 회원자격을 임시정지 당함.

아마 정지가 풀릴때 까지 블로그에만 올려야 할 것 같음.

 

1. S&P 500 (ETF : SPY) Openinng gap to start week for two years :

> S&P 500 SPY 기준, 이번 주는 2번째로 높이 급상승 하는 시작하는 시점임. 

> 과거 2020년 11월 화이자 백신개발 급상승 시점이 주간 급상승 1위를 함.

> 코로나 화이자 백신 때 처럼, 반등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지켜 볼 필요 있음.

 

 

2. Bloomberg US aggregate, Total retrun (1977 - 2022) :

> 1977년 ~ 2022년 까지의 연간 수익률을 나타 냄.

> 1994년 (- 2.9%) 이후 현재 2022년 (- 11.5%) 하락 함.

> 과거 역사상으로 최악의 기준이 1994년 (- 2.9%) 이였고, 절대 다수의 해가 수익을 가져다 주었음.

> 올 해 연말까지, 기술적 반등으로 상당히 많이 회복할 가능성이 존재 함.

 

 

3. S&P 500 Index down 5% two weeks in A row (1950-Current) :

> SnP 500 기준 5% 이상 2주연속 하락시, 과거 역사상 1개월 / 3개월 / 6개월 / 12개월 뒤에 대부분 상승하였음.

 

 

4. NASDAQ (NDX) + S&P 500 (SPX) Cap index :
> 나스닥 + SnP500 복합 인덱스 기준으로, 이동평균선 주 200일 기준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 남.

> 과거 경기침체를 제외한, 많은 구간에서 이동평균선 주 200일 기점으로 반등 하였음.

 

 

5. S&P 500 / NASDAQ 3Years returned rate (1934 ~ 2021) :

> SnP 500 / 나스닥 수익률을 3년치 간격으로 묶었을 경우, 역사상 단 2번을 제외하고 전부 상승 하였음.

> 결국, 3년동안 투자를 할 경우, 평균 SnP 500 (+50.6%) / 나스닥 (+61.6%) 의 수익률을 얻을 가능성이 많이 높음.

 

 

 

6. 50-DMA Perecentage of stocks (whole sectors) :

> 최근 50일 이동평균 이상에서 거래되는 주식 비율이 엄청나게 급락 함.
> 에너지 섹터와 유틸리티 섹터는 일주일 만에 주식 100% 가 50-DMA 이상에서 0%로 급락 함.

> 주식 거래량이 적음에도 반등하는 경우에는 허위상승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7. Recession shock by real retail sales YoY % :

> 소매 판매지수 YoY % 기준 0 이하를 하락시, 경기침체의 신호로 보면 됨.

> 최근 0% 이하로 일시적으로 내려간 후, 다시 상승 함.

 

 

8. Interest web searches for keyword "Recession" :

> 경기침체에 대한 인터넷 검색량이 08년 리먼, 20년 코로나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 함.

 

 

9. Shouth korea exports (preliminar, USD) :

> 한국의 수출은 세계 수요의 선행지표로 종종 활용이 되어 짐.
> 05월 이후, 수출금액이 급감하는 모습이며, 한국의 06월 실적 따라 천국/지옥이 결정 될 가능성이 높음.

 

 

10. Oil price vs inflation chart :

> 오일가격과 인플레이션 지수를 동일 선상에 놓으면, 오일가격 상승시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지수도 상승 함.

> 최근 2022년의 경우 상승되어진 인플레이션의 경우, 오일가격이 절대지분을 차지함을 알 수 있음.

 

 

11. Crude oil outlook - Supply tailwinds baked in :

> 과거 일반적으로 오일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석유생산자들이 설비투자를 늘려서 수요/공급을 일치화 했음.

> 2015년 이후 오일가격과 상관 없이, 석유생산자들은 설비투자를 줄이는 중

> 2015년 - 16년은 석유의 치킨게임이 일어난 시점으로, 엄청난 공급과잉으로 에너지기업 (석유생산자)들이 부도가 났음.

> 이후, 에너지기업들은 설비투자를 하지 않아도, 석유가격이 오르면 수익이 많이 남는 것을 깨닫고 투자하지 않음. (= 에너지 기업들의 생산투자 저하는, 바이든 잘못이 아님)

 

 

12. Margan stanley rearch - CPI expectation chart :
> 시장 수요/공급 예측치에 따라 인플레이션 지수 (CPI) 를 추정한 결과, 올해 08월까지 약 9.1%로 예상 함.

> 지속적으로 연준 FED 는 금리인상의 압박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주식참여자들 또한 압박 받을 수 있음.

 

 

13. United states - Sales managers index (SMI) :

> 미국 비지니스 판매 관리 지수 (SMI) 에 따르면, 현재 기업들의 직원 고용수준이 50p 이하로 확인 되어짐. (= 해고)

> 미국 실업률에 직접적인 선행 데이터 지수임으로, 추후 연준 FED 반응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음.

 

 

14. US Existing home sales (Monthly, Mil.) :

> 주택 판매가격 차트를 보면, 코로나 이전 전저점 수준으로 거래금액이 급락하였음.

> 미국 소비 및 대출의 절대적 점유율을 가진 부동산이 지속적으로 무너질 경우,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움.

 

 

15. Sector pirce indexes (for whole stocks) : 

> 기존 하락세에 있는 섹터들을 제외한, 에너지 / 소비재 / 헬스케어 / 유틸리티 까지 급격한 하락세가 발생.

> 경기 사이클에서 에너지 기업들이 수익을 많이 발생하면, 경기 최정점으로 추정 함.

> 이후, 경기 최정점 이후 하락시 소비재 / 헬스케어 / 유틸리티 상승 함. 

> 소비재 / 헬스케어 / 유틸리티 까지 하락 이후, 머지 않아서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며 경기침체가 발생 함.

 

 

16. S&P 500 Bear market draw down (1929~) :

> 최저점 기준으로 SnP 500의 -23.7 % 하락은 일반적인 약세시장에서 여전히 작음.

> 과겨 역사상 약세장 (-20% 이상 하락 발생)의 경우 평균적으로 약 -40.3% 하락하였음.

 

 

 

 

*** 결론 ***

 

기술적 반등으로 이번주 시작은 행복 함.

 

그러나, 장기적으로 경기하락 국면이 본격적으로 보여지고 있음.

 

경기침체로 갈 것인지, 경기둔화에서 끝이 날 것인지는.. 나중에 고민하고.

 

마지막 피날레를 즐기러,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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