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5) 📊 각종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보는 전망 (장기📉/단기📈)

1. S&P 500 Fwd P/E :

> SnP 500 P/E 는 현재 15.3 배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상태.
> 저가 매수 포지션으로는 보기 어려움.

2. Corn / Wheat / Soybeans charts :

> 옥수수 / 밀 / 대두 차트를 보면, 모두 고점에서 약 20% 이상 하락 하였음.

> 추후 US CPI (인플레이션) 지수에 반영될 것이며, 원유와 같이 하향세 임으로 인플레이션이 꺽일 것으로 예상되어 짐.

 

 

3. US / France / Germany manufacturing PMI (New orders) :

> 미국 / 프랑스 / 독일 제조업 구매자 관리 지표의 신규 주문량이 급감하고 있음.

> 미국의 기준으로 50 Point 이하일 경우, 상당히 경제에 위험한 상태 임. (= 경기둔화 / 경기침체)

 

 

4. Global PMI Indicators :

> 글로벌 제조업 구매자 관리 지수에서 선진국/개발도산국/후진국 모두 하락하는 추세.

> 45 Point 이하로 떨어질 경우, 상당히 경제에 위험한 상태 임. (= 경기침체)

 

 

5. 30-Year fixed mortage rate (2008-2022Y) :

> 미국 30년 모기지 이자율이 현재 5.81% 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함.

> 2008년 미국 부동산 붕괴 시점의 금리와 유사 함. (= 부동산 뇌관 자극)

> 시스템 문제로 연결될 가능성은 적으나, 저소득층 / 중산층 현금흐름이 막힐 예정. (= 경제 동맥경화)

 

 

6. New home inventories - pointing to price declines :

> 신규주택 재고 (주황색) / 가격 (검은색) 차트를 조면, 부동산 공급 증대되나, 경기둔화로 인한 가격하락 발생. (= 원자재 인플레이션 가격 전가 불가)

>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괴리율 발생 확인. (미국의 GDP 약 20% 부동산) (= 경제 동맥경화)

 

 

 

7. Philadelphia Fed survey VS S&P 500 earnings growth rate :

> 필라델피아 연준 조사 / SnP 500 EGR 에서 경기 하향 국면이 나타남.

> 붉은색 점선 동그라미 (현재 -3.3P) 로 경기둔화 국면 초입에 들어 간 것이 확인 되어짐.

> 하락세가 심화되면 경기침체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 (= 경기침체 초입)

 

 

8. Comex copper chart :

> 세계 구리 가격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렴으로 지속적으로 하락 중.

 

 

9. Truck tonnage index vs. S&P 500 index :

> 트럭 톤수 지수와 SnP 500 지수는 과거 역사 20년동안 동일하게 진행하였음. (코로나 유동성 공급시점 제외)

> S&P 500 지수 (보라색) 이 트럭 톤수 지수 (주황색) 가격으로 회귀 할 경우, 약 3,000p 로 예상되어 짐.

 

 

 

10. S&P 500 Energy sector index (1990-2022Y) :

> SnP 500 에너지 섹터 지수를 월봉으로 크게 놔눌 경우, 대형 헤드 엔 숄더가 발생 하였음.

> 기술적 하락으로 아주 낮은 가격으로 장시간 가격 조정이 발생할 수 있음.

 

 

 

*** 결론 ***

 

매일매일 거시경제 데이터 및 자료를 정리해서 올리고 있다.

매일매일 보고 있으면. 매일매일 나빠지고 있다.

 

심리적으로 경기둔화 또는 경기침체 초입이라고 근거 없이 이야기 하였을 수 있으나,

지금은 지표상으로 경기침체 초입이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태.

 

몇 일 전부터 알려준 기술적 반등은 계속 나와주고 있지만,

탑다운으로 큰 파도에, 작은파도는 언제 쓸려 갈지 모름.

 

객기 부릴 시즌은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