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 500 2year analog versus 1973 vs 2022 :
> S&P 500 1973년 (인플레이션시대) 와 2022년 (현재) 를 비교한 차트.
> 아주 유의할 정도로 유사하게 흐름이 진행 중. (= 경기침체 스텝?)
2. S&P 500 2year analog versus 2001 vs 2022 :
> S&P 500 2001년 (닷컴 폭락) 와 2022년 (현재) 를 비교한 차트.
> 아주 유의할 정도로 유사하게 흐름이 진행 중. (= 경기침체 스텝?)
3. S&P 500 2year analog versus 2008 vs 2022 :
> S&P 500 2008년 (리먼사태) 와 2022년 (현재) 를 비교한 차트.
> 아주 유의할 정도로 유사하게 흐름이 진행 중. (= 경기침체 스텝?)
4. S&P 500 analog versus 1962 vs 2022 :
> S&P 500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와 2022년 (현재) 를 비교한 차트.
> 아주 유의할 정도로 유사하게 흐름이 진행 중. (= 마지막 조정 후 반등?)
5. S&P 500 3 year moving average chart :
> SnP 500 3년 이동 평균선이 항상 시장 조정의 최종 저항선이 되었음.
> 이번 2022년에도 최종 저항선이 될 수 있을지 모니터링 필요. (= 선급한 진입 조심 / 경기침체시 추가하락 가능)
6. US Core PCE price index (YoY change) :
> 미국 코어 PCE 물가 지수차트를 보면, 05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 하였음.
> 연준이 선호하는 지표중 하나로, 금리인상에 관여가 될 수 있음. (= 지속 모니터링 필요)
7. S&P 500 Dividend yield and GS financial conditions index :
> SnP 500 배당 수익률 및 GS 재무상태 지수 상대 비교 차트.
> SnP 500 배당 수익률은 GS 재무상태 지수가 선행지수가 되며, 배당 수익률이 따라 감.
> SnP 500 배당 평균 수익률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음. (= 미국기업 주주환원 분위기 상승)
8. National vs Regional M-PMI charts :
> 연준 지역별 제조업 PMI (구매관리자 지표) 를 보면, 지속적 하락이 진행 중.
> 연준 지역별 제조업 PMI (구매관리자 지표) 가 '마이너스 20 points' 이상 하락시 경기침체 확정 (= 경기침체 조심!)
9. Gloabl diffusion index (Consumer confidence / business sentiment) :
> 세계 확산지수 (소비자 신뢰지수 및 비지니스 평가지수) 를 보면, 이미 경기침체 근처 수준으로 하락하였음.
10. Swings down in consumer confidence & implications for Fed policy :
> S&P 500 차트 기준으로, 소비자 신뢰지수가 -30 하락시 9번중 8번이 경기침체가 발생하였음.
> 이미 경기침체에 돌입했는데, 우리 모두가, 인정 하지않는 모습은 아닌지, 고려해봐야 하는 시점 임.
*** 결론 ***
이미 경기침체 인데... 아니라고 믿고 싶은건지.
마지막 찐 반등을 노리고 있는데.
저게 무너지면, 인버스 6개월이상 투자 가능할지도.
그런데, 우선. 도망 칠 곳이 없네, 채권 / 금 / 원자재...
우선 달러 보유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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