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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52) 📊 각종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보는 전망 (장기❔/단기❔)

by 미국주총꾼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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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 

 

> 최근 3년간 시장은 돈을 벌기에, 너무 좋고 쉬운 시장이였음. 과거에는 더욱이 더 쉬웠음.

 

> 21년 : 코로나 펜데믹 유동성 공급 etc.

> 22년 : 달러상승 및 유가 인플레이션 etc.

> 23년 : 기술적 반등 및 인플레이션 하향 etc. 

 

> 지금 이 시간에도, 계좌에는 돈 복사가 진행되고 있음.

 

> 오늘은 조금 대량의 분량을 아주 대략적으로 정리해볼려고 함.

> 이후에는, 당신이 배운 기존 20년 금융공식 및 메카니즘으로, 경제가 굴러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 시작하겠음. 조금 분량이 꽤 됨으로, 많은 내용을 최대한 간략하게 사전설명하고, 종합정리 할 예정.

 

 

1. US ISM Purchasing managers inderx and recessions chart (1949 ~2023) :

> 미국 ISM 구매자 관리지표 (파랑색) 및 침체 (회색) 차트.

> 구매자 관리지표 (파랑색) 이 46 point 이하로 돌입되었던 경우, 1967년을 제외하고 어김없이 경기침체로 정의됨.

> 현 시점 기준 46.30p point 로 문턱에 도달하였음을 알 수 있음.

 

2. Philly Fed manufacturing index (1965 ~ 2023) :

>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차트.

> 약 25 point 이하 돌입시 경기침체는 어김없이 발생 하였음.

> 현 시점 기준 문턱에 도달하였음을 알 수 있음.

 

 

3. Conference borad's leading econimic index (YoY) chart (1960 ~ 2023) :

> 컨퍼런스보드 선행 경제지수를 연간변동치 환산 차트.

> -6% 이상 넘어가는 경우 어김 없이, 경기침체가 발생 하였음.

 

 

4. Fed all emplyees for temporary help services chart :

> 연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임시직 분야 고용 변동차트.

> 미국 민간에서 가장 표면적으로, 실제로 느끼며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 일자리.

 

> -3% 에 도달하는 경우, 최근 모든 경기침체 (닷컴, 리먼, 펜데믹) 이 발생하였음.

> 현 수준 -4.1% 수준으로 미국내 구직시장이 상당히 침체되었음을 알 수 있음. 

 

5. Conference board LEI 6month growth rate chart :

> 컨퍼런스 보드 미국 선행 경제지수 6개월 연간 성장율 차트.

> 경기침체 신호 (빨강색) 을 넘어서 하향하는 순간 경기침체를 준비해야 하는 신호로 보면 됨.

> 모든 국가에서 느끼듯이 거시경제는 계속 나빠지고 있는 중.

 

 

6. SPX and macro index spread (last 30.5 for bear-market) (1965 ~ 2023)

> S&P500 지수 및 거시경제 지표 차이 (30.5 이상시 침체시장) 차트.

> 1974년 1990년, 2000년, 2008년에는 거시지표에 맞춰 주식가격이 침체가 시작 됨.

> 2022년 초기 시작 후, 2023년 반등 후 재시작 조짐이 보임.

 

 

7. Percent of 10yield curves inverted and SnP / recession chart :

>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역전 및 S&P 500 지수 / 경기침체 차트.

> 장단기 금리차 역전시 1980년 이후 어김 없이 경기침체가 높은 확률로 발생 하였음. (수익률 50% 이상 역전시 100% 확률 - 은행파산 / 대출금지 / 돈맥경화 등등)

 

 

7. US FRED M2 chart :

> 미국 연준 통화 공급량 차트.

> 2020년 펜데믹 침체에 과도하게 공급된 통화량을 평준화 하기 위하여, 현시점 통화공급량을 줄이고 + 대차대조표 축소 (QT) 지속 진행 중

 

 

8. US FRED total assets chart :

> 미연준 대차대조표 차트.
> 2023년 03월 CVB 뱅크런 사태시, 긴급 은행수혈 이후, 04월 QT 대차대조표 축소 재실시 중.

 

 

9. SNP 500 and RSI chart (1970 ~ 2023) :

> S&P500 및 상대 강도지수 차트.

> 아주 긴 시계열로 표현하는 경우, RSI (상대강도지수) 50 이상/이하로 구분시 1974 / 2001 / 2008 년이 주식시장에 큰 침체였음.

> 가까운, 2022년 침체장 / 2020년 펜데믹의 경우 예로, 시장을 길게보면 저점매수에 완벽한 시점이였음을 알 수 있음.

 

 

10. SnP500 and % of global-4 indices, 4wma > 40wma chart (1970~2023) :

> S&P 500 차트기준에서, S&P / 다우 / 니케이 / 항생지수 를 기반으로 가중이동평균 (4 WMA . 40 WMA) 를 넘어가는 경우를 동시신호로 잡는 경우, 100% 확률로 주식 매수에 매력적인 기술적 매수 구간이였음을 알 수 있음.

> 2023년 동일 신호 발생.

 

 

11. SnP historical period with > 50% and top 10 correction to current 1y pattern (1927~2023) :

> S&P 500 기준 최근 1년과 유사 흐름/패턴 적합 및 일치성 상위 10개 표본 취출 비교 차트.

> 최근 1년간 유사한 주가흐름을 가진 10년치를 선별한 결과, 아래와 같은 기대 확률로 수익률을 제시되어 졌음.

> 1달 (확률 93% / 수익률 2.97%)

> 6달 (확률 96% / 수익률 10.85%)

> 12달 (확률 95% / 수익률 16.54%)

 

> 표본 (1932년 / 1938년 / 1967년 / 1970년 / 1978년 / 1942년 / 1944년 / 1960년 / 2009년 / 2016년)

 

 

 

12. SnP Coporate insider buy and sell ratio chart :

> S&P 500 기준 내부자 매수 매도 비율 차트.
> 2010년 이후 총 4번의 신호가 발생 하였고, 제일 최근은 2022년 10월 24일 발생 함.

> 2023년 10월 24일까지 약 6개월이 남았으며, 잔여 기대 수익률을 역산 할 수 있음.

 

> 6개월 기대수익률 18.92% (확률 100%)

> 12개월 기대수익률 27.27% (확률 100%)

> 잔여기간 기대수익률 8.35% (확률 100%)

> 참조: S&P 500 연평균 기대수익률 약 8%

 

> 10월 말까지 S&P 500 연평균 수익률 (8%) 에 준하는 수익률을 기술적으로 기대 가능 함.

 

 

13. SnP buy signal which is unofficial recession after 9months chart (1940-2023) :

> S&P500 비공식 경기침체 이후 9개월 뒤 매수 신호 차트.

 

> 비공식 경기침체 (GDP 2분기 이상 하락)

> 붉은색 매수 신호 포인트를 보면, 1940년 이후 약 83년간 S&P 500 최저점을 완벽히 신호를 알려 주었음.

> 2023년 완벽한 신호 구간이 완성 되어 짐.

 

 

14. SnP Coppock guide buy signal chart and returns (1958 ~ 2023) :

> S&P 500 코팍 매수 신호 차트 및 수익률.

 

> 과거 총 10회 발생 하였으며, 평균 252일 이후 기대 수익률 (29.31%) 을 알 수 있음.

> 빨강색 (2001년) 의 경우, 빈라덴이 쌍둥이 무역빌딩 테러로 인한 비정상 전시기간 수익률

 

> 2023년 03월 31일 매수 신호가 발생 함.

 

 

15. SnP Zweig breadth thrust signal chart (1950 ~ 2023) :

> S&P 500 10일 EMA (지수이동평균) 이 0.4이하에서 0.615이상으로 10일이내에 올라간 경우의 매수 신호 차트.

 

> 기간별 기대 수익률 및 확률

> 1개월 (5.84% / 확률 92.9%)

> 3개월 (8.30% / 확률 78.6%)

> 6개월 (17.2% / 확률 100%)

> 12개월 (23.3% / 확률 100%)

 

> 최근 매수신호 발생일 : 2023년 04월 09일

 

 

 

////////////////////////////////// 교양 과목 이어서 Shot. ///////////////////////////////////

 

 

16. World's population map :

> 지구 인구 지도.

> 세계의 공장은 중국 뿐만이 아닌, 인도에서도 충분히 가능함.

> 세계 공장 이원화의 시작. 그냥 중국 달래기 수준일 뿐.

> 시간은 미국편.

 

 

17. Innovation cycles (1785 ~ 2023) :

> 6대 혁신 사이클.

> AI, 로봇, 드론 등등 신규 산업들이 본격적으로 수익형 비지니스 모델이 되는 순간은 2027년 이후로 예상 됨.

 

> 기본적 산업 사이클의 기간 33% (1/3) 이상이 넘어가는 시점 (예: 1990년 > 2001 닷컴 하락 > 수익모델 창출)

> 훌륭하면서 멍청한 얼리인베스터는 역사적으로 없음.

 

 

18. World foreign exchange reserves :

> 세계 외환 보유고 원형 그래프.

> 단순히 미국국채 보유량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멍청한 유튜버 존문가들이 없길 바람.

> 미국 유럽 일본 영국 중국순이며, 전세계 2.8% 수준.

 

 

19. Foreign holders of US dept. map :

> 미국 국채 보유량 및 국가 맵.

> 대외 미국 전체 국채 (미국 자국보유량 제외) 기준 $867B 수준.

> 중국이 가진 미국채량 미국을 스크레치 내는 수준 밖에 되지 않음. - (유튜버 존문가 조심)

 

 

20. Gold return H.chart :

> 국가 자국화폐 기준별 금 수익률 비교 히스토그램.

> 달러 가치가 낮아진다고 하지만, 금 가격과 가장 갭차이가 작게 나는 중.

> 일본 / 영국 / 인도 / 중국 >>>>>>>>>> 미국 순으로 화폐가치 절하 진행 중. 

 

> 국내 유튜브에 중국형 선동 존문가들이 바글바글 되고 있음. 그 말 듣다가 날벼락 거지 될 수 있음. 조심.

 

 

21. US DXY H/S pattern chart :
> 미국 달러지수 헤드 앤 숄더 패턴 발생.

> 100p 까지 도달한 DXY 는 기술적으로 85p (추가 15% 하락) 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구간에 진입 함.

 

> 기타국가 (일본/영국/인도/중국/유럽 - 한국포함)은 더욱더 심한 화폐가치 하락이 예상 됨.

 

 

22. US SnP Assets of major central banks :

> 미연준 대차대조표 및 S&P 500 비교 차트.

> 미연준의 양적긴축 / 대차대조표 축소 / 미국 장기국채 매도 (QT) 는 멈추어지지 않고 있음.

 

 

23. SnP / Long-term govt bonds / T-bills chart (1925 ~ 1997)

> S&P 500 / 미국 장기국채 / 초단기 채권 차트.

> 정확히 1970 ~ 1980년 (Long-term govt bonds) 미국 장기채권 선을 보면, 국채가격이 나락을 가고 있음.

 

> 1970년대는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시대였고, 꺼진불이 다시붙어 급격히 금리인상을 하였음.

> 이에 따라, 장기국채 가격은 완전 나락으로 감.

 

 

24. US 10Y treasury bond chart (1926 - 2010)

> 미국 10년물 중기국채 차트.

> 실제로 미국 중기물 국채 또한 1980년대 중순 플라자합의 논의이후 상승하기 시작 함.

 

> 1970~80년대를 보면, 엄청난 가격하락을 알 수 있음. (장기국채는 더욱더 하락함)

 

 

25. US 10Y Treasury yield chart :

> 미국 10년물 금리 차트.

> 미국 국채의 우상향은 플라자합의 이후로 시작 되었음. (디플레이션 = 국채 금리 하락 = 국채 가격 상승)

 

 

26. US stock / bond performance chart :

> 미국 주식 / 채권 수익률 차트.

> 1970년대에는 주식 / 채권 (국채) 무엇을 사더라도 하락하는 메타니즘이였음.

> 주식 하락을 피하기 위하거나, 수익을 내기 위해서 국채로 도망가는 것은 최근 디플레이션 시대에서만 가능했던 단순공식.

 

 

 

*** 결론 ***

 

1) 기술적 / 통계적으로 경기침체는 온다.

 

2) 기술적 / 통계적으로 주식시장은 강세장도 맞다. - (돈 복사 못하면, 님이 이상한거 산거임)

 

3) 제2의 중국공장은, 얼마든지 다른 나라에서 가능하다. - (이원화 공장 가능)

 

4) 중국의 실질 대외 자산보유량은 상당히 빈약하다. - (쥐뿔 가진거 없다)

 

5) 새로운 혁신이 실제로 돈이 되고, 가치가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 (얼리인베스팅 기간도 아님)

 

6) 달러 화폐가치는 더 낮아질 예정이다. - (유로, 엔, 위안, 원화는 더욱더 약해질 예정 = 종이화폐 가치 하락)

 

7) 경기침체 헷지용으로, 현재는 장기국채를 권장하지는 못한다. - (QT + 인플 뒷끝 + 달러약세는 국채약세 등)

 

*8)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곳에 투자를 해야 살아 남는다. - (버핏옹 참조)

 

 

 

비고 : 전 세계가 행복해지는 해법은 단 하나, 신플라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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