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 vs 중국 (2020년 기준)
> 세계 2대 공장 비교
> 인구 / 생산 가능 인구 : (인도 중국 - 동점)
> 인구 중위 연령 : (인도 - 승)
> 1인당 GDP : 저렴한 인건비 (인도 - 승)
2. 인도 vs 중국 (2030년 2050년 기준)
> 인구 및 중위연령 비교 : (인도 - 승)
> 중국의 인구는 늙고, 줄어들고, 연약하고, 인건비가 비싼 나라가 되어 가고 있음.
3. CTB network #1:
> 중앙은행 네트워크 1번 흐름도.
> 주요 관점 포인트
> 1) [US 미국] - [Japan 일본] 의 연결
- 미국, 일본, 유럽, 영국, 스위스는 무제한 스왑라인으로 달러 패깅 100% 가능 국가.
> 2) [US 미국] - [Korea 한국] 의 연결
- 한/중/일 - 미국 관계에서 중간 소/도매 역활 국가.
> 3) [US 미국] - [Singapore 싱가폴] 의 연결
- 홍콩 중국반환으로 인한, 신무역 도시 국가.
> 4) [Japan 일본] - [India 인도] 의 연결
- 중국을 잡을 사냥꾼 2개의 국가. (인도 : 제 2의 세계의 공장 + 중국사냥꾼 / 일본 : 동아시아 대장 + 중국사냥꾼)
> 5) [Japan 일본] - [동아시아 국가] 의 연결
- 동아시아의 금융 지배력 및 통제권은, 일본이 중국보다 월등히 압도적으로 높음.
4. 미국 / 일본 / 인도 / 호주 4개국 쿼드 협의체 :
> 일본 : 중국 직접 견재 및 태평양 방어
> 호주 : 일본과 함께 동남아 국가 지원 + 인도와 함께 중동석유-중국공급 방지 가능
> 인도 : 제 2의 세계 공장 역활 + 해상로드를 통한 유럽에 생산품 제공 + 남태평양 방향으로 미국에 생산품 제공
> 미국 : 세계 1차 / 2차 대전의 승리 방식 - (장거리 장타전문가 역활)
> 대만해협을 직접 통하지 않고, 물류개선 및 가드라인 구축.
5. 아시아 금융허브 싱가폴 :
> 예전의 홍콩을 넘는, 세계 3위 자유무역 도시 - (싱가폴 > 홍콩).
> 홍콩 (중국) 항셍 - (중국의 지갑 종료)
7. CTB network #2:
> 중앙은행 네트워크 2번 흐름도.
> [미국+기존 강대국] vs [중국+헝그리 국가] 진형 유지
> 중국과 연결된 국가들은 연결고리 많이 약함. 언제든지 연결고리를 끊어낼 수 있음.
> 빨강선 주변 국가들은 지리학적으로 교전이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가.
*** 결론 ***
1. 인도 / 일본 사냥꾼들을 성장시켜, 중국을 목적으로 함. - (일본은 중국에 역사적으로 져본적이 없음)
2. 지리학적 교전이 발생하게 되면, 비예측적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음. - (일시적 스태그플레이션 가능)
3. 세계의 돈의 흐름 위에 서있기만 해도, 싫어도 돈이 들어 옴. - (돈줄 잘찾아서 쥐어야 함)
비고) 버핏옹 정말 대단한 듯. 옥시덴탈 / 일본 종합상사.... 진짜 통찰력 갑. 문제터져도 돈벌고.. 안터져도 돈벌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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