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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41) 📊 한국 PF 채권문제에 따른 증권사별 위험도

by 미국주총꾼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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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레고랜드 부동산 PF (Project financing) 채권문제를 기반으로 우리의 증권사는 안전한지 확인 할 필요가 있음.

 

 

1. PF 채권에 대한 발행은 상당 부분 증권사들이 진행 하였음.

 

2. 2023년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높게 존재 함.

 

3. 경기침체 발생시, 증권사는 안전한가에 대한 확인이 필요 함.

 

4. 증권사가 안전한지 확인하는 방법은 NCR 순자본비율을 통하여, 위험도를 평가 할 수 있음.

 

5. NCR 은 구형 / 신형이 존재함.

 

6. NCR 신형은 그냥 위험도 관리와 맞지 않음. 위험도 관리는 구형으로 하는게 보수적으로 접근 할 수 있음.

 

7. 금용감독원 자본 적정성 관리 감사에서도 NCR 구형기준 개선 관리를 요구 함.

 

8. NCR 150% 이하면 위험함. 그만큼, 순자본 대비 위험군 투자금액이 많이 있음을 의미함.

 

9. 2022년 구NCR 정리본이 없어서, 대형 증권사 기준으로 기업공시 자료로 계산 하여 올림.

 

10. 자 그럼, 증권사 부도가 발생시 자산은 어떻게 되는가?

 

 

  - 주식은 증권예탁원에 보관되어 있음으로, 문제 없음.

  - 예수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 까지만 보장이 됨.

 

  -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예수금이 5000만원 밖에 보장이 되지 않는 다는 점.

  - 그렇다고, 경기침체를 앞두고서, 주식을 100% 로 소지 (현금비중 0%) 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음.

  - 결국, 우리는 건실한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할 필요가 있음.

 

 

예수금 다 날리고 후회 하지말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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