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25) 📊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주식투자하는게 효과가 있을까?

by 미국주총꾼 2022. 7. 28.
반응형

 

몇 몇 분들께서 의구심을 가지고 계심.

 

경제랑 통계지표로 주식투자 하면 효과 있는거 맞어? 라는 의구심.

 

 

우리 한국인들은 결론부터 말하는것을 좋아 함. 그래서, 결론부터 적음.

 

 

 

7월 27일 어제 미국주식 추가정보를 업데이트 하였음. - (링크 : (#24) 📊 각종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보는 전망 (장기📉/단기📈) (tistory.com))

 

보통은 거시경제 및 통계지표를 공유함.

 

 

그러나, 가끔은 기술적 / 통계적 근거가 있는 경우의 정보도 공유함. - 10번자료 (위 그림 참조)

 

이렇게, 기술적 / 통계적 근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

 

 

한국시간 오늘 새벽 3시 FOMC Meeting announce 가 있었음. 

 

 

- 매수 (빨강색) : 한국시간 3시 30분 - (FOMC announce timing 에서 주가 최저점 시간)

- 매도 (보라색) : 한국시간 4시 30분 - (FOMC announce timing 에서 안정적으로 어깨에서 수익 확보 가능 구간 및 시간)

 

- 투자금액 및 항목 : 실수발생시 5년간 물려도 전혀 문제 없는 금액 - (+ 최악 손실 발생시,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원금 회복이 5년이내 가능한 범위 및 지수 2배 레버리지 ETF SSO)

 

 

 

- 결과 : 수익률 (+ 3.41%) / 투자시간 (60분)

 

통계적 데이터 + 기술적 접근 + 경기지표 (유동성) 등을 고려 했을 때, 충분한 구간이였음.

 

 

번외로, FOMC Meeting announce 이후 다음날은 100% 하락 하였기에, 당일 매도 함. - (통계적 근거)

 

 

 

 

돈에 관련된 부분 (업무 / 재테크 등등) 에서는, 개인적으로 통계적 / 시스템적 접근을 상당히 선호 함.

 

이성적인 사고가, 감성적인 사고보다 금융적 혜택이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함. - (뇌물/아부 제외)

 

 

 

우리는 신이 아님.

 

주가의 고점과 저점과 시점을 맞출 수는 없음. 능력도 없음.

 

 

그래서, 어릴때 부터 수학을 배우고, 확률을 배우는 것임. - (퍼센테이지 % 만 알고 있으면 됨.)

 

 

 

 

 

역사적 사실 / 통계적 데이터, 그리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월가의 내부 동일자료 (족보)만 있다면.

 

상대적 게임 (주식) 에서, 세계 지능지수 4위인 대한민국이 뒤처질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음.

 

멘사 온라인 간의 테스트 링크 : 멘사 아이큐 테스트 및 정답지 (tistory.com)

 

오히려, 국민 평균지능 지수가 높은 국내주식 시장에서 빡터지게 노는 것보다,

 

글로벌시장 (미국시장) 에서 노는것이,

 

개인적으로, 지능지수가 높은 대한민국 사람이 수익을 얻는 것이 훨신 유리하다고 생각 함.

 

 

용두사미.

 

 

 

 

그냥 거시경제 정보는... 일기예보처럼 보면 될 거 같음.

 

 

앞서 말한 것 처럼, 침체가 언제 오는지 시점을 맞출 수는 없는 것 같음.

 

제 능력이 안됨.

 

날씨가 폭풍이 올 것처럼 먹구름이 엄청 껴 있고, 천둥 번개가 치고 있으면.

 

그냥 우산 휴대해서 다니는 성격임.

 

 

태풍올거 같을 때, 우산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저랑 비슷한 타입일 듯.

 

 

 

미국주식은 120년간 장기상승 중.

 

거기서, 투자의 리스크만 최소화 하면.

 

이익은 더욱더 계속 불어 나는게 역사적 원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