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각종 경제지표 및 통계지표로 보는 전망 (장기📈/단기📉)

1. US unemployement rate and payrolls charts :
> 미국 실업률 및 비농업고용지수 차트.

> 2020년 코로나 펜데믹 (경기침체) 로 인하여, 손실되어진 실업률이 3.5%로 회복 함.

> 약 2200만개의 일자리가 다시 추가 되었음. - (일시적 시각적 호재)

 

 

2. US unemplyment rate flow for 10 previous recesisons (1950 ~ 2022Y) :

> 미국 10개의 경기침체별 실업률 흐름 차트 (1950년 - 2022년).

> 파랑색 (2020) 년의 코로나 펜데믹이 이제 회복함을 알 수 있음.

 

 

3. FRED unemplyment rate chart :

> 연준 실업률 차트.

> 1번 2번 차트를 보여준 이유는, 3번을 설명하기 위함임.

> 실업률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일 경우 가장 좋음.

> 실업률은 경기침체가 발생하고 난뒤에, 올라감. (실업률 = 경기침체 후행지수)

 

 

4. Jobs created and recession possiblities for following next year :

> 일자리 창출에 따른 경기침체 발생가능성.

> 1941년 이후 역사상, 연간 300만개 이상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우 해당 해에는 경기침체가 발생한적이 없음.

> 또한, 그 다음해에서는 '1972년 인플레이션 시대' 때 를 제외하고는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았음. - (현재 : 인플레이션 시대 /  경기침체 가능성 조심)

 

 

 

5. US stock oversold chart based on S&P 500 :

> S&P 500 기준 미국주식 과매도 차트.

> 과거 침체 발생시 닷컴열풍 침체 (노랑색 음영)과 같이 계단식 상승/하락 발생한 이력 있음. - (장기 계단식 하락조심)

 

 

6. US national retail prices :

> 미국 전지역 유가 갤런당 가격.

> 갤런당 $4.11 (전국평균) 으로 하락 함. 3개월만에 최저점 갱신. - (인플레이션 지수 호재영향)

 

 

7. US commodities energy and metals chart :

> 미국 원자재 에너지 및 자재 가격 인덱스 차트.

> 산업재 (빨강색) 과 에너지 (검은색) 은 항상 커플링으로 움직임.

> 산업재 (빨강색) 과 에너지 (검은색) 은 중간에서 서로 다시 병합될 예정. - (인플레이션 지수 호재영향)

 

 

8. Commodity index and fair value chart :

> 원자재 지수 및 합리적 가치 차트.

> 원자재 가격은 현재수준보다 약 40% 더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 (인플레이션 지수 호재 영향)

 

 

9. Contribution CPI inflation for G7 countries and US housing pirce and CPI rent :

> G7 국가들의 CPI 인플레이션 비교 및 미국 부동산가격.

> 08월 10일 발표될 미국 CPI 내용을 보면, 에너지보다 기타 항목이 더 큼을 알 수 있음.

> 미국 전체 CPI에서 부동산가격 (주거비용) 이 약 1/3 을 차지하고 있음.

> 미국 주거비용은 미국 CPI 보다 약 9-12개월 선행 함. - (인플레이션 지수 악재 조심)

 

 

10. US treasury rate chart :

> 미국 국채 차트.

> 미국 국채 10년물 (검은색) 이 03개월물 (보라색) 을 역전하는 경우, 2019년 02월에 발생 함.

> 정확히 1년 상승렐리 이후, 경기침체 발생. (= 과거 경기침체 동일)

 

 

 

*** 결론 ***

 

> 실업률은 경기침체의 후행지수.

 

> 2023년 06월까지 1년간은 괜찮을 수도.

 

> 여튼 올해는 확실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