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동문동 아내 대낮 피살 영상 gif 움짤 🔊 손도끼 흉기 난동 cctv 남편 거리에서 가정폭력 네 차례 신고

 

충남 서산시 동문동

 

가정폭력 네 차례 신고했던 아내이지만,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당했습니다.

 

흉기 난동 움짤을 보시죠.

 

 

지속적인 가정폭력 신고를 4-5회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낮 걸거리 한복판에서 남편이 내려친 손도끼에 무참히 살해 당한 아내 CCTV 입니다.

 

 

 

남성은 여성을 끌고 나오더니,

 

흉기로 머리를 내려쳤는데요.

 

지나가는 시민이 달려들어 말려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50대 남편은 아내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를 많이 흘린 40대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남편의 난동은 처음이 아니였으며

 

한 달 전 아내의 가게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으며 불구속 수사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을 통한 경찰 조사가 미뤄지고

 

이 중간 상황에서 아내를 살해 했습니다.

 

 

 

해당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 대응에 문제가 없었고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분리 조치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취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