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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심사서명 🔊 논문표절 필적조회 위조서명 감정의견 결과 인스타그램

by 미국주총꾼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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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박사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컨텐츠 개발 연구) 를 심사한 5명이 있습니다.

 

이들의 서명을 필적조회 한 결과,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라는 감정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 민형배 의원이 전문연구소에서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감정의견 : 이상의 감정결과를 종합한 바 현재의 감정자료 상,

 

위 감정을 1에 각 기재된 5인의 서명들은 모두 동일인에 의해 기재된 것으로 추정 됨.

 

 

상세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1) 5인 서명 필적은 모두 굵은 촉 사인펜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필기구로 기재 됨.

 

2) 전체적인 배자 형태, 자획 구성미 및 운필 (펜의 움직임) 의 숙련 정도등의 안목검사에서 상호 유사한 형태 수준.

 

3) 초성 'ㅅ, ㅗ, ㅈ' 의 작성 각도와 종송 'ㄴ' 의 작성 형태, 중성 'ㅘ, ㅓ' 의 형태 등의 상호 유사 관찰 결과가 나옴.

 

 

 

분석 방법을 두고는 '필기 환경상 발생할 수 있는 필적의 변활르 감안한 거시적 분석 방법,

 

공통 문자와 자모음을 발췌하여 운필등을 대조하는 미시적 분석방법을 수행'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의혹에 있어서, 교육부는 아래와 같은 해명을 내놨습니다.

 

 

1) 성명 기재자와 날인 작성자들은 각각 다르며, 위원 성명을 일괄 기재하는 사례가 흔하다.

 

2) 지난해 7월 해당 의혹에 관련하여 국민대 특정감사상에서 하자 없을을 판단 하였다.

 

3) 서명 편의를 위해서 조교가 미리 서명란 작성을 하였고, 심사위원들이 날인만 직접 했다.

 

4) 이외 다른 논문에서도 성명옆에 날인만 진행한 사례가 다수 있다.

 

 

그리 하여, 특별히 이 건만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없다. 라는 입장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심사위원들이 옳바르게 해야 하는 것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김건희 인스타그램 :

@kim_keonh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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